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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붓기)이란 체수분은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으로 구분하며, 건강인은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의 비율이 매우 일정하다. 몸속에 일정한 수분 분포의 비율이 깨졌을 때를 부종이라고 한다.
부종의 주요 원인 신장이 주요 원인이지만, 순환기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신장이 문제일 경우에는 안검부종, 즉 얼굴이 더 붓고 심장이나 기순환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중력을 받는 부위, 즉 다리부위에 부종이 심합니다. 그러나 임상에서 보면 서로 복합적으로 부종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질의학에서는 소양인이 신장기능이 약해서 부종 등이 증상이 잘 생기지만 타체질에서도 오장육부의 균형이 깨어질 경우 부종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종의 증상 경미한 부종은 대개 알기 어려운 경우도 많지만 이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에 깨면 얼굴, 특히 눈 주위가 푸석푸석하고 저녁에 신발신기가 어렵고 반지가 손가락에 꽉 끼고 병원 진찰후 청진기 자국이 가슴에 남아있고 다리 앞부분의 뼈와 인접한 피부를 누르면 함몰되고 소변량이 적습니다.
부종의 치료 복합적으로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하더라도 체질을 정확히 찾으면 부종의 한방치료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한방치료는 신장(콩팥)의 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순환기능을 개선시키므로써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체비만 부종(붓기)은 예쁘고 건강한 다리를 만드는데 장애가 될 뿐만 아니라, 피곤함을 가중시켜서 몸을 둔화시키고 신체 활동량을 저하시켜 더욱 비만이 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듭니다. 부종으로 인한 하체비만의 경우에는 그 원인이 제거되기 전에는 쌓인 지방을 제거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자신의 다리가 두껍고 항상 붓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순환기능을 개선시키고 적당한 운동으로 몸에 활력을 주는 것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비만침, 한방메조테라피, 부항요법, 경락맛사지 등 효과적으로 하체비만을 개선시켜 줍니다.
하체비만과 혈액순환에 좋은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은 혈액순환 및 림프순환기능 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한의학에서 보면, 약간 땀을 내는 것은 양기를 북돋우는 한 방법이지만, 소음인 체질은 땀을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열이나 습(체액성 노폐물)이 많은 태음인 체질은 40도 이상에서 20분 이상 앉아있어도 되지만, 몸이 차고 소화가 잘안되는 소음인이 물 온도 40도 정도에서 1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긴 시간 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하면서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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